惡人의 罪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目前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저가 스스로 自矜하기를 自己 罪惡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라하리라 함이로다 그 입의 말은 罪惡과 詭譎이라 智慧와 善行을 그쳤도다 저는 그 寢床에서 罪惡을 꾀하며 스스로 不善한 길에 서고 惡을 싫어하지 아니하는도다 여호와여 주의 仁慈하심이 하늘에 있고 主의 誠實하심이 空中에 사무쳤으며 主의 義는 하나님의 山들과 같고 主의 判斷은 큰 바다와 一般이라 여호와여 主는 사람과 짐승을 保護하시나이다 하나님이여 主의 仁慈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人生이 主의 날개 그늘 아래 避하나이다 저희가 主의 집의 살진 것으로 豊足할 것이라 主께서 主의 福樂의 江水로 마시우리시리이다 大抵 生命의 源泉이 主께 있사오니 主의 光明 중에 우리가 光明을 보리이다 主를 아는 者에게 主의 仁慈하심을 繼續하시며 마음이 正直한 者에게 主의 義를 베푸소서 驕慢한 者의 발이 내게 미치지 못하게 하시며 惡人의 손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 罪惡을 行하는 者가 거기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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