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raise me up
When l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괴로움이 밀려와
my heart burdened be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l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을 때까지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ㅣam strong, when l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ㅣam strong, when l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ㅣam strong, when l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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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민요를 편곡해 만든 팝송인데, 교회에서 찬송가로 많이 부른다.
가사 때문이겠지~~
울 예삐 리즈 시절~~
상자를 얼마나 좋아하던지~~
나만 보면 상자속에 숨어 장난치잖다~~ㅋ
상자란 상자는 전부 예삐 놀이터 화~~
깜찍~~
요렇게도 다닌다~~ㅋㅋㅋ
요로코롬 깜찍한 아깽이였던 예삐~~
아구궁~~이뻐랑~~^^
사랑스러워~~
상자속~~줄 옆~~어디든 예삐는 쉴 줄 모르고 장난친다~~
히히히~~
이쁜 놈~~
엄청난 까불이에 장난꾸러기~
천사같은 잠꾸러기이기도 하다~
꾹꾹이 전용 쿠션에 푹 파묻혀 수면중~~
꼬리만 보이는~~ㅋㅋㅋ~장농문만 열리면 잽싸게 들어간다~
예삐가 최고로 좋아하는 놀이 나 잡아봐~라~
돌아가는 선풍기 위에 서슴없이 올라가서
식겁해 커버를 씌웠었던~
요놈의 까불이 본성~~
배낭도 쿠션삼아 애용해주시는 예삐~~ㅋㅋㅋ
어디고 올라가고 누워서 장난치길 좋아한다~
잠들어 버리심?
ㅋㅋㅋ
리즈시절엔 쥐돌이도 잘 가지고 놀았당~
물고 빨고~~ㅋㅋㅋ but 쥔님이 지를 물고 빠는 건 허락해주지 않는다~~ㅋㅋ
그러던 놈이 요로코롬 커브렀다~~ㅋㅋㅋ
카메라 따윈 전혀 의식하지 않는 표정~~
쉬지 않는 움직임에 촛점 안맞는 건 기본~
몸단장 또한 쉬지 않는다~
입맛 까탈스런 울 예삐는
지가 먹고 싶은 것만 먹는다~
예삐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훈제 가다랑어~
이놈 입맛에 맞추어대려면
난 부자여야만 해~~항상~~ㅋㅋㅋ
어디나 당당하게 올라가는 예삐~
엘라이신에 소화영양제까지
별의별 냥이용품을 다 사고~
집에는 없는 게 없다~흐흐흐
널부러져 주무시는~~
누워서는 풍만한 자세로~
아~~달아보고 시포~~
ㅋㅋㅋ 웃겨~~
크아~~서슴없이 하품도 해주신다~~
폭신한 배 좀 만져보자~~
뭐라고~째려보시는~~흐흐~~
쩌억~~~오호호호~~
쫘~악 하품 후에 다시 게슴츠레~~
예삐 전용 타워~
엥?
어째?
다양한 자세로 뒹구는~
뒹구르~~
울 예삐님은 또 비닐봉지에 환장한다~~
뽀시락 뽀시락~~
숨박꼭질 젤로 좋아~~
잡아보고~
구석구석 뒤져보는~~~~히히히
예삐전용 라탄하우스~~요즘은 자주자주 이용해주신다~~
구석구석 뒤져본다~~아우~~귀여븐 엉덩이~~
속속들이 뽀시락뽀시락 ~~탁자옆에 널부러짐~
아우웅~~~
사랑스러우심~~~
아웅~~
잠도 편히 주무시는~~
이놈 누워있으면 꼭 달아보고 싶어져~~
그러면 꼭 째려보시는~~ㅋㅋㅋ
뒹그르~~~
캣타워 꼬리 버전~~
예삐~~
예삐~~
부르면~~눈이 땡글~~
어떨 땐 불러도 모르는 척~
꿈쩍도 안한다~
그래도 계속 부르면~
예삐~
예삐~~
아~몰라~
예삐~ 자?
음냐~
예삐?~
꿈쩍도 안하시는~
아공~발바닥~~
이쁜 넘~
예삐~끈질기게 부르면~
예삐?
몰라~음냐~~
잘도 잔데이~~
불러도 불러도 쿨~~하다가~
할수없이 꼬리를 척~
또 부르면~
꼬리를 살랑~척~~나 듣고 있다~~그만 불러라~~
찰싹찰싹~꼬리로만 응답주시는~~울 예삐님~
노트북 가방위에도 쏙 올라가 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