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You raise me up

 

 

 

 

You raise me up

 

When l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괴로움이 밀려와

my heart burdened be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l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을 때까지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ㅣam strong, when l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ㅣam strong, when l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ㅣam strong, when l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

북아일랜드 민요를 편곡해 만든 팝송인데, 교회에서 찬송가로 많이 부른다.

가사 때문이겠지~~

 

울 예삐 리즈 시절~~

상자를 얼마나 좋아하던지~~

나만 보면 상자속에 숨어 장난치잖다~~ㅋ

상자란 상자는 전부 예삐 놀이터 화~~

깜찍~~

요렇게도 다닌다~~ㅋㅋㅋ

요로코롬 깜찍한 아깽이였던 예삐~~

아구궁~~이뻐랑~~^^

사랑스러워~~

상자속~~줄 옆~~어디든 예삐는 쉴 줄 모르고 장난친다~~

히히히~~

이쁜 놈~~

엄청난 까불이에 장난꾸러기~

천사같은 잠꾸러기이기도 하다~

꾹꾹이 전용 쿠션에 푹 파묻혀 수면중~~

꼬리만 보이는~~ㅋㅋㅋ~장농문만 열리면 잽싸게 들어간다~

예삐가 최고로 좋아하는 놀이 나 잡아봐~라~

돌아가는 선풍기 위에 서슴없이 올라가서

식겁해 커버를 씌웠었던~

요놈의 까불이 본성~~

배낭도 쿠션삼아 애용해주시는 예삐~~ㅋㅋㅋ

어디고 올라가고 누워서 장난치길 좋아한다~

잠들어 버리심?

ㅋㅋㅋ

리즈시절엔 쥐돌이도 잘 가지고 놀았당~

물고 빨고~~ㅋㅋㅋ but 쥔님이 지를 물고 빠는 건 허락해주지 않는다~~ㅋㅋ

그러던 놈이 요로코롬 커브렀다~~ㅋㅋㅋ

카메라 따윈 전혀 의식하지 않는 표정~~

쉬지 않는 움직임에 촛점 안맞는 건 기본~

몸단장 또한 쉬지 않는다~

입맛 까탈스런 울 예삐는

지가 먹고 싶은 것만 먹는다~

예삐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훈제 가다랑어~

이놈 입맛에 맞추어대려면

난 부자여야만 해~~항상~~ㅋㅋㅋ

어디나 당당하게 올라가는 예삐~

엘라이신에 소화영양제까지


별의별 냥이용품을 다 사고~

집에는 없는 게 없다~흐흐흐

널부러져 주무시는~~

누워서는 풍만한 자세로~

아~~달아보고 시포~~

ㅋㅋㅋ 웃겨~~

크아~~서슴없이 하품도 해주신다~~

폭신한 배 좀 만져보자~~

뭐라고~째려보시는~~흐흐~~

쩌억~~~오호호호~~

쫘~악 하품 후에 다시 게슴츠레~~

예삐 전용 타워~

엥?

어째?

다양한 자세로 뒹구는~

뒹구르~~

울 예삐님은 또 비닐봉지에 환장한다~~

뽀시락 뽀시락~~

숨박꼭질 젤로 좋아~~

잡아보고~

구석구석 뒤져보는~~~~히히히

예삐전용 라탄하우스~~요즘은 자주자주 이용해주신다~~

구석구석 뒤져본다~~아우~~귀여븐 엉덩이~~

속속들이 뽀시락뽀시락 ~~탁자옆에 널부러짐~

아우웅~~~

사랑스러우심~~~

아웅~~

잠도 편히 주무시는~~

이놈 누워있으면 꼭 달아보고 싶어져~~

그러면 꼭 째려보시는~~ㅋㅋㅋ

뒹그르~~~

캣타워 꼬리 버전~~

예삐~~

예삐~~

부르면~~눈이 땡글~~

어떨 땐 불러도 모르는 척~

꿈쩍도 안한다~

그래도 계속 부르면~

예삐~

예삐~~

아~몰라~

예삐~ 자?

음냐~

예삐?~

꿈쩍도 안하시는~

아공~발바닥~~

이쁜 넘~

예삐~끈질기게 부르면~

예삐?

몰라~음냐~~

잘도 잔데이~~

불러도 불러도 쿨~~하다가~

할수없이 꼬리를 척~

또 부르면~

꼬리를 살랑~척~~나 듣고 있다~~그만 불러라~~

찰싹찰싹~꼬리로만 응답주시는~~울 예삐님~

노트북 가방위에도 쏙 올라가 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