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 남의 배우자를 탐하지 말라~예수님: 남의 배우자를 보고 음심을 품는 것만으로도 간음죄이다. & 하나님은 동성(同性)을 인류에게 배우자로 주신 적이 없다~~~자연법은 동성(同性)을 배우자로 허락한 적이 없다~~~우리의 본능은 안다~~~하나님 말씀이 맞다는 걸~~~자연법이 맞다는 걸~~~
요즘 세상은 간음했다고 처벌하지 않는다. 걸려도 법적으로 처벌이 불가능하지. 단, 본인들이 간음이라고 생각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일 뿐~ 바람핀 사람들... 최소한 배우자에게 미안해하기라도 하듯이~ 겉으론 아무리 뻔뻔하게 지 죄를 모른척해도 마음 속 깊은 양심은 스스로 간음이라고 인정한다. 사람은: 아무리 마음 속 깊이 사랑한다고 해도 (사랑을 이유로...) 가족 같은 근친이나 동물이나 어린아이들과는 성관계를 맺지 않는다. 아니, 사람이라면: 상상도 못한다. 천륜을 어기는 짓이니까, 근친상간, 수간, 소아성애 등등~~~쳐죽일 죄악이라는 거 당사자들이 먼저 안다. // 단순 이성애자들도 마찬가지잖아...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자기 배우자가 아닌 이성과...성관계를 맺지는 않아...자기 것이 아니라는 거 아니까...그건 그저 자기 욕망에 충실한 것 뿐이란 걸 잘 아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죄에 빠지는 것이고~// 그래서...'사랑'을 이유로해서 성관계를 맺을 수 있는 대상은 오직 배우자 뿐이다. 근데 단지 남다른 '성적취향'이라는 말로~ 혹은 상대를 너무나 '사랑한다'는 이유로~~하나님이 배우자로 주신 적이 없는 동성(同性)과 성관계를 맺는 것이 간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사실 예수님 기준으로 하면 이 세상에 간음죄 짓지 않을 수 있는 인간은 없다...그럼 대체 뭐가 문제냐고? 간음을 했을 때 본인이 간음인 줄 알고 부끄러워하는지 아닌지...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할지라도 어쨌든 음란이든 간음이든...으로 스스로 인정하는 것과....혹은 왜 죄야? 내 취향인데? 내 자유지..내가 좋고 상대가 좋다는데..니네가 뭔 상관? 간음 아니거든? 법적 배우자가 아니라 할지라도 내가 사랑하니까. 비정상 아니라고, 간음도 당연히 아니고~라고~~생각하는 것과~~의 차이겠지...사람들은 남들의 성적취향 같은 거 관심 없다고..단..비정상적이다~라고 생각하는 성적취향도 있는 거고...그러니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라고 말한다면 누군들 방해할 권리?같은 거 없겠지~~그러니까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그것까지 막을 생각은 하질 말아야지...법적으로 비정상을 합법화 시키고..심지어 누군가 ㄷㅅㅇ 행위에 대해 비정상이다~혐오스럽다~라고 말하면 명예훼손이니 뭐니 법적으로 걸어서 남들의 감정표현을 불법이라고 막고 싶어한다는 게 문제인거지...사람들이 기막혀 하는 게 이 부분이고~~우리나라 사람 85%는 동성애 관심 없고, 동성결혼? 말도 안된다..있을 수 없다...천륜을 어기는 거다 라고 생각한다고...왜? 그게 우리 본능이니까...누가 설명 안해도 우리 본능이 인정한다고...동성 결혼 같은 거 비정상이라고~~근데 그걸 남들이 비정상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법적으로 막고 싶은 거잖아? 선진국?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된 나라들이...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해? 그런 거 선진국 법이랍시고 부러워라도 해야해? 미국이 망하는데 일조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을 걸? 전세계에 극우들 설치게 할 명분만 주는 법이라는 걸...왜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거지? 85%의 정상적인 사람들 입을 막아버린 반작용으로 말이야~~~선진국? 웃기시네~~옛날 잘나가던 제국들...결국 극단의 쾌락을 추구하는 동성애, 양성애, 온갖 비정상적인 성적취향 추구하다가 사라졌지~~깨끗이~~~
사람과 동물 사이
가족과 근친 사이
성인과 소아 사이
동성과 동성 사이
사람과 시체 사이
아무리 사랑해도 성행위를 하면 안되는 사이
그냥 보통 사람들 생각이라고~~
'이런저런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느웨성의 회개~~~ (0) | 2018.09.30 |
---|---|
평화와 번영의 시대~~ (0) | 2018.09.25 |
세월호 진상규명~ & 미국~ (0) | 2018.09.07 |
니느웨성 일본~~ (0) | 2018.09.02 |
업종 변경이 싫다고? (0) | 2018.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