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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생각들

갈란투스의 으니에게~~

 

오늘 친서를 보내온 으니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30일에 못오면 31일날 오면 되고, 그도 안되면 1일에 오면 되고 1일도 아니면 2일에 3일에 4일에 ...언제든 오시면 됩니다.

우리에게는 까치까치 설날도 있지만...진짜~~~우리우리 설날~~도 있으니까요^^

 

우리의 새해는 한 번이 아닌 걸요~~^^~~조상님 때부터 쇠었던 우리우리 설날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지금이라도 얼마든지 새해 전에 올해 안에 답방할 수 있다는 걸...약속을 지킬 수 있다는 걸~~

君无戏言~~이 무엇인지를 저들에게,, 평화를 미치도록 겁내고 두려워하는 저들에게~~!! 보여주세요...

 

그러니 담대하게 오십시오...언제든지...

 

될 수 있으면 더 자주...몇 번이고 쉽게 쉽게 만나는 모습이...한반도의 우리의 일상이 되길 바랍니다..

 

3.1운동 백주년 기념식 되기 전에 한번쯤오시는게 모두에게 안심이 된다는 거 잘 아시지요?.

그때까지 한번도 안오면...특별한 날의 특별한 만남에 대한 긴장감이 지나치게 고조될 거 같은....

그런 팽팽한 긴장감이...우리의 설레는 기대와 함께 하기에는...좀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그 전에 한번쯤 더 오셔서...남한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하고...설날에 새해의 덕담 인사도 주고 받고...

그래서 김정은 위원장이 남한에 내려와 서로 같이 인사하고 얘기 나누는 게 당연한 듯이..그렇게..일상이 되고..

그러면 특별한 날에 대한 경호문제에 대한 긴장감도 많이 줄어들겠지요...

당신과의 만남이 일상이 되면 남한 전국민이 당신의 경호부대가 될 것입니다..

왜냐면 당신은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니까요...한 핏줄의....평화를 위해 함께하는 동지이자 의병이니까요..

그다음 다시 당연한 듯이....3.1절에 정식으로 다시 한 번 오십시오....

그때는 대대적으로 찐~하게 전 세계를 향해 대한민국 만세를 다같이 외쳐봅시다. 남과 북이 하나되어~~^^

 .

그래서 남과 북이 서로 만나는 게 딱히 특별할 거 없는 그저 일상이라는 걸 보여주세요~~

우리는 이렇게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의 안착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동행할 거니까요..

올..새해에는 요~~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시면...그 어떤 난관과 주저함도 뚫고 갈 수 있는 담대한 마음과 지혜 주실 겁니다..

 

20개도 넘는 교회를 세웠던 당신 할아버지대의 선행을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실 겁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아니 어쩌면 벌써 하나님을 만났을지도 모르겠지만...

 

북녘 땅의 교회에서 그분을 먼저 뵈옵고...이땅에 오십시오..

 

하나님의 가호하심 아래 우리 민족은 당신을 환영할 겁니다.

그러니 우리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시고 그분의 약속을 받고 예수님의 축복을 받고 이땅을 밟으십시오..

 

그 어떤 어리석은 전쟁 기원파들도 당신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평화가 두려운 자들에게 평화를 약속하고 평화를 기원하게 하실 겁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서울 답방을 허락하시듯...

남한의 5000만 동포는 당신을 환영하고 당신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오십시오..

언제든..

오늘이든 내일이든...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환영합니다.

김정은 위원장님..

 

이땅에 한반도에 평화를 안착시키는 일을..거침없이~!! 서슴없이~!! 하시길..

항구적인 평화를 기원하는 우리와 함께 하시길...

우리 모두의 염원 속에서 이땅에 평화체제를 굳건히 구축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 같이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우리 민족 번영의 길을...평화를 구축함으로 활짝 엽시다..

갈란투스처럼 눈밭에서도 하나님의 위로의 꽃은 피어납니다.

 

이 눈길 밟고 건너 오십시오..

당신이 밟았던 그 차가운 땅에 아름답게 피어날 겁니다. 평화의 꽃이~~

갈란투스처럼 아름답게 피어날 겁니다.

 

 

더 신나는 버전으로 성탄절 버전으로 다시 한 번~~올래올래~~~띄웁니다.

이 유명한 노래를..18년 12월이 되서야..알게 됐다면 믿으시겠습니까...그런데 마침~~가사가 딱~~

지금의 우리 마음이더라구요...ㅠ

당신의 진심이 통한 겁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그러니 오십시오...

 

하나님의 가호와 축복 속에서 담대히 이땅을 밟으십시오..

 

우리의 모든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겁니다..

 

평화를 위한 당신의 기도를 하나님은 들으십니다..

 

오십시오..

 

오늘이든 내일이든 언제든..

 

기왕이면 우리우리 설날 전에..새해 전에 올해 안에 오십시오.

이니와 으니의 약속을 지켜주십시오.

 

환영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갈란투스로 보낸 평화의 메시지를 하나님도 우리도 함께 기뻐하니까요..

 

 

ps...18년 4월 봄날 이니의 널문리 대첩에서.. 당신의 겸손과 경청에 무한 감동 받고 쓴 내 블러그 글에...언급하고 애칭으로 지칭하고..소소한 조언?..했다는 이유만으로..그때 걸었던 링크소스가 어느 순간 삭제되어 버리고..ㅜ

도올선생이 전세계비핵화에 대해 말한 인터뷰~~잘도 삭제했더구나~ 그리 무섭냐? 핵없는 평화로운 지구가?

링크 걸기 전까진 몇년이고 멀쩡히 살아있었던 그 오래 된 영상이 사라져버리는..먹통이 되는...그런 곳입니다..이곳은...아직도...남녁은 이런 곳이라는 거...ㅜ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죠...그저 이름 없는 민초의 블러그인데 대체 누가 와서 돌아본다고...그렇게 세심하고 꼼꼼하게...저렇게 ㅈㄹ발광을 하면서 방해하고 없애려 하는지...........................단지 ㅁㅊㅂㅇ방송을 본다는 이유만으로 걸핏하면 아이패드 화면이 멋대로 움직이고 글자가 멋대로 찍히는...아직 그런 나라입니다..아직 그런 찌질이 겁쟁이 적폐들이 버글버글 한 곳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축복하고 지켜주시는 곳이기도 합니다...의인 10명이 살아 있는 곳은 하나님께서 결코 멸하지 않으신다고 약속하셨으니까요...하나님께서는 이곳을 이땅을 평화의 전진기지로 삼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시고, 어려워하지 마시고,,그 어떤 계산도 하지 마시고,,오직 하나님 믿고 우리 민족의 선함을 믿고 오십시오. 담대하게 오십시오. 우린 마음을 다해 환영합니다. 당신을..

이땅에 평화의 사도로 오시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혹시 또 지금 링크 건 올래올래 영상이 삭제된다면...저들이 ㅈㄹㅂㄱ한다는 뜻이라는 걸...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걸...왜냐면 하나님도 지켜보고 계시니까요~~^^

 

 

북한의 인권을 문제삼는 미국이~ 일본이~ 무슨 짓을 하는지 역사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모든 시민들이 다 안다는 뜻입니다. 저들은 전쟁으로 먹고사는 전범세력일 뿐입니다. 무기 팔아~ 전쟁 공포 팔아야 먹고사는 가련한 존재들일 뿐입니다. 무기를~ 총을 팔아먹기 위해서 어린 청소년들이 전쟁나가 죽는 군인 숫자보다도 많은 나라가 미국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께 강제징용된 할아버지들에게 아직 사과 한마디도 할 줄 모르는 일본입니다. 이제 저 수치를 모르는 뻔뻔하고 야비한 저들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땅에서 100년의 권세를 누렸던 친일 매국노인 저들이 여전히 막강한 재력으로 모든 언론을 장악하고 마지막 발악으로 별의별 가짜뉴스를 시도때도없이 쏟아낼지라도 대한민국 국민은 더이상 속지않습니다. 그러니 아직 남아서 징글징글 꿈틀댄다고 겁내지 마십시오....하나님께서 으니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실 겁니다. 옷깃도 스치지 못하게 지켜주실 겁니다~!!

 

혹자는 말합니다..북한은 공산독재체제로 인권이 말살된 곳이라고..

그럼 남한은..그동안 민주주의 나라였습니까? 이땅엔 두 명의 이장로가 있었고 그 둘이 나라를 완전히 망가뜨렸습니다. 한명은 독재국가로 정치를 망가뜨리고...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독재국가의 시대를 열었고, 또 한명은 사대강과 방산비리 & 자원외교로 나라 경제를 파탄내고 국토를 결단냈습니다.. 이승만은...자신의 권력을 위해...제주 4.3 등에서 무수히 죄없는 자국민을 학살했습니다..ㅃㄱㅇ로 몰아서..죄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또 죽였습니다...그런 역사가 수십년동안 지속되었던 곳이 남한입니다...지금은 적폐 언론들의 온갖 가짜뉴스가 설치는 곳입니다..그러나 지금 우리 국민의 85%는 깨어있습니다...국민 대다수는 더 이상 저들의 가짜뉴스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뜻이죠...그러니 그 처절한 역사를 이제는 끝냅시다...평화의 희망으로...평화의 꽃과 열매로~~

 

그러니 이제 당당히 평화의 씨앗을 심으러 오십시오.

우리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나무를 남녘 방방곡곡에도 두루두루 심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북한 주민들이 받았던 고통에 대해선...먼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오십시오..

 

당신은 북한 주민을 사랑하잖습니까..마음 깊이 그들을 사랑하고 있잖습니까..

트럼프가 보고 반했던 것처럼...반할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미국대통령인 그도 감동 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하나님께선 당신의 기도와 회개를 받으실 겁니다...

 

왜 기도해야하냐구요?

 

왜냐하면...

 

교회는 하나님의 오른손이고 정치는 하나님의 왼손이니까요...ㅠ

 

교황성하께서 평양땅을 밟으시면...그분께 직접 세례 받으십시오..

이니 디모테오가 으니의 대부가 되어주실 겁니다..

 

그러니..

나도 겁내지 않는 저들을...

하나님을 믿기에 겁내지 않는 저들을....당신도 꺼리지 마시고..피하지 마시고 오십시오.

담대하게..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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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선 이글...이미 검색 안되게 차단해놓은 듯...어떻게 검색어를 넣어도..

심지어 제목을 통째로 검색어로 넣어도 네이버에선 검색이 안됨...ㅋ

 

그렇게까지 쫄았냐?  보잘 것 없는 민초들의 마음까지 너네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서 하나가 될까봐~~?

그런데 어쩌냐? 이미 하나님께서 모든 손을 쓰신 걸~~하나님이 우리 편이라고~~^^

너네들이 ㅈㄹ ㅂㄱ 하면 할수록 더 지독한 역풍만 불거야~~동서고금의 진리~~~인심이 곧 천심이니까~~

人乃天~~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거...설마 너네만 모르는 건 아니지? 여기서 '사람'은 너네들 가짜뉴스에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다고...그게 뭘 뜻하는지 처절하게 깨닫게 될 거야...거짓말장이들의 몰락이 어떤 것인지...역사가 기록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