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또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취하여 심으리라 내가 그 높은 새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꺽어 높고 빼어난 산에 심되
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으리니 그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백향목을 이룰 것이요 각양 새가 그 아래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거할찌라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마른 나무를 무성케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스겔 47:1~23)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이 나를 향해 흐르는 해 (0) | 2011.01.03 |
---|---|
누가복음 5장 1~11절 (0) | 2011.01.01 |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0) | 2010.11.28 |
어린 양의 흘리신 피로 (0) | 2010.11.21 |
아가서 4장 7~16절 (0) | 2010.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