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닌다면서

솔직하지 못한 사람

거짓과 왜곡에 능한 사람

은폐와 사기에 능한 사람

타인의 고통에 무심한 사람

거짓말도 밥먹듯이 하는 사람

양심의 가책을 못 느끼는 사람

자신의 가식에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

이런 사람들을 두고저 위에 계신 분은 가증스럽다 하셨다..

양심에 화인 맞고도 희희낙락하는그들, 언젠가는 자신의 몰락도 보게 될 것이다.

그래야 보통사람들도 성장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