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 Your Enemy
Do you know your enemy?
Well, gotta know the enemy
Do you know the enemy?
Do you know your enemy?
Well, gotta know the enemy
Do you know the enemy?
Do you know your enemy?
Well, gotta know the enemy
Violence is an energy
Against the enemy
Violence is an energy
Bringing on the fury
The choir infantry
Revolt against the honor to obey
Overthrow the effigy
The vast majority
We're burning down the bargain of control
Silence is the enemy
Against your urgency
So rally up the demons of your soul
Do you know the enemy?
Do you know your enemy?
Well, gotta know the enemy
The Insurgency will rise
When the blood's been sacrificed
Don't be blinded by the lies
In your eyes
Violence is an energy
From here to eternity
Violence is an energy
Silence is the enemy
So gimme gimme revolution
Do you know the enemy?
Do you know your enemy?
Well, gotta know the enemy
Do you know the enemy?
Do you know your enemy?
Well, gotta know the enemy
Overthrow the effigy
The vast majority
We're burning down the bargain of control
Silence is the enemy
Against your urgency
So rally up the demons of your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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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침묵은 때론 황금보다 귀하지만, 양심의 침묵은 모든 인생을 좀 먹는다.
보신을 위한 침묵은 비겁함의 다름 아니고 위선이며 너와 나의 가장 큰 敵이 된다.
격노는 에너지이고 Violence is an energy
침묵은 적(원수)이다. Silence is the enemy
참 인상적인 구절이네,,
당신이 가장 두려워 해야할 적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가?
당신을 망치는 적은 바로 그 양심의침묵이다,,
누가 진짜 적인지 제발 좀 제대로알아라,,,
양심의 침묵과 자신의 평화를 일치시키는 무뇌, 무개념들이여,,,
Against the enemy 적(원수)에 대항하라~
Overthrow the effigy우상을 뒤집어 엎어라~
신은 원수와 평화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원수에 대적하고 우상을 전복시키라 말씀하신다.
Against your urgency
강요되는 침묵에 저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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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 : 두려움을 이겨내는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도망치거나 분노하거나..
김유신:
미실이 수를 쓰면 그저 무서움에 떱니다.
당한 사람들조차도 분노할 생각은 못하고 그저 두려움에 떱니다.
우리 가문에 이(利)가 먼저가 아니라 분노가 먼접니다.
정치가 먼저가 아니라 분노가 먼접니다. 미실의 수를 생각하기전에 분노가 먼접니다.
미실은 우리의 두려움을 이용하고 우리는그에 놀아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분노도 생각도 행동도 못하는 것입니다.
궁주님도,,너도,,저런 자와 어찌 싸울까,,패배감과 무력감에 몸을 떨고 있습니까?..
먼저 분노해야만 하지않습니까?
분노가 먼저입니다. 사람이 느껴야 할 마땅한 감정이 터져나오는 것이 먼저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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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위선은달콤한毒이나,거친 분노는쓰디쓴 藥이다.
Bible said: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이는 죽으리라,,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나, 가장 먼저여야 하는 것은 "믿음"이다.
성서속 단어 배열의 순서는 그냥이루어진 것이아니다..세상에 우연이 없는 것처럼..
하여,,몇 십 년 묵은 사랑도 산산히 부수어 버릴 수 있는것이 背信이다.....
AM10:00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