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

정약용(丁若鏞)의 친시(亲诗)- 걸오 유아인 & 김윤희

with-akira@hanmail.net 2010. 10. 31. 07:57

정약용이 큰아들 학연에게 보낸 편지글의 원래 대목

不愛君憂國非詩也
不傷時憤俗非詩也
非有美刺勸徵之義非詩也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근심하지 않으면 시가 아니다

시대를 아파하고 세속에 분개하지 않으면 시가 아니다

선을 권장하고 악을 경계하는 뜻이 없으면 그 또한 시가 아니다

-정약용의 친시中에서-













그리고 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