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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부산국제영화제 - 유아인

with-akira@hanmail.net 2009. 10. 8. 21:56


끝내주는 수트빨~


아,,앞머리 넘 깔끔한 ~~산뜻하고 단정한 언발란스의 매력~~하트뿅뿅~~

카리스마 작열~당당하고 늠름하고 이 정도 포스면 우리 아인이 세계 대통령함 해도 되겠다~!,,,*^,.^*


아~~~!! 라는 찬탄이 절로 나오는 등장~! 어쩜 이렇게 단정하게 생겼는지~!






밝고 환한 얼굴이라 더 맘에 든다~~사진빨 끝내주는,,, 검은 수트 간지~



앞머리 넘 귀엽~솟은 뒷머리도 멋지고~^^)/

이 모습을 봤으니,,영화감독들 또 가슴 설레어잠 못 이루는 날들이 되겠군~

눈에 불꽃이 튀게 만드는 포스~ 軍神 아레스가 부럽지 않구나..


어쩜 이렇게 당당하고 멋질 수 있는 거냐~~브라보~~*^,.^*


짧은 머리든 긴머리든 기막히게 잘소화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헤어스타일 왕자~ㅋ


怎能是帅一字能形容得了·~~

어찌 멋지다~라는 한마디로 다 형용할 수 있으리오~~~~

横看竖看,亚仁哥就是帅!

요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아인오빠는 멋짐~~!


난리도 아니었군~~ -,.-;;


투데이 코리아=박지영 기자] 8일 오후 6시30분 부산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4회 부산 국제 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한 유아인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막식에는 안성기, 장미희, 장서희, 한지혜, 윤계상, 조재현, 이민호, 할리우드 스타 조쉬 하트넷 등 150명에 달하는 국내외 정상급 배우와 감독, 예술인 등이 참석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우상을 입증했으며 김형오 국회의장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고흥길) 소속 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제14회 부산국제 영화제는 역대 최다인 70개국, 355편의 영화가 초청돼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6개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박지영 기자 parkjy@today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