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갈란투스의 으니에게~~ 오늘 친서를 보내온 으니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30일에 못오면 31일날 오면 되고, 그도 안되면 1일에 오면 되고 1일도 아니면 2일에 3일에 4일에 ...언제든 오시면 됩니다. 우리에게는 까치까치 설날도 있지만...진짜~~~우리우리 설날~~도 있으니까요^^ 우리의 새해는 한 번이 아닌 걸요~~^^~~조상님 때부터 쇠었던 우리우리 설날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지금이라도 얼마든지 새해 전에 올해 안에 답방할 수 있다는 걸...약속을 지킬 수 있다는 걸~~ 君无戏言~~이 무엇인지를 저들에게,, 평화를 미치도록 겁내고 두려워하는 저들에게~~!! 보여주세요... 그러니 담대하게 오십시오...언제든지... 될 수 있으면 더 자주...몇 번이고 쉽게 쉽게 만나는 모습이...한반도의 우리의 일상이 되길 바랍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