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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예수님의 성 염색체.. 얼마전부터궁금증이 생겨버렸다.................2012.4.26. 목여자에서 남자가 아닌, 남자(아담)에서 여자(이브)가 태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가...성염색체로 설명이 되었다면...예수의 탄생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육신의 아비가 없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났다는 그분은...어머니 마리아로부터 XX염색체 중에서 X를 받고...나머지 Y염색체는 누구로부터 받았을까?...육신의 아비가 없는 그분이...어떻게...남성의 몸(XY)으로 오직 여자의 몸(XX)에서 (여성의 성염색체만 받고?..)태어났을까??아아~~~ 김명현 박사님을 다시 찾아뵐 때가 된 거 같다.....ㅠㅠㅠ 라는 질문에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응답........... 더보기
시아버지를 유혹한 며느리 다말 시아버지인 유다를 유혹해서 그의 아들을 낳아 예수님 족보에 오른 여인, 그녀의 이름은 다말, (실은 제일 당혹스럽게 한 여인) (성서속의 다말들은 다 이상해, 다윗의 딸 다말도, 여기 나오는 다말도,,-,.-) 사실 유태민족의 결혼풍습과 자녀에 대한 관념은 어떤 면에선 쫓아가기 어렵다. 형이 아이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형수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대를 이어주어야하는 그런 풍습은. 유교사상이 깊은 한국에선 있을수도 없는 일이니까. 양자를 주고받으면 모를까, 직접 낳다니 시동생과 결혼해서말이다. 다말은 그 풍습대로 자신이 남편을 통해 아이를 낳지못하고 그 남편이 죽자, 남편의 동생들과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자 한다. 성경에는 그녀의 시동생과의 첫날밤도 묘사되어있는데,,오나니라는 시동생은 그 의무를 망각?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