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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상규명~ & 미국~ 아직도 지지부진한 이유.... 뒤에 미국이 있기 때문이냐? 고곽도 안하고 갑판 위를 무겁게 굴러다니던 그 철근들 때문에? 그 날 배가 뜰 수 없었던 그날 억지로 배를 띄운 게... 남쪽 저 어딘가에 무슨 미군부댄지 무슨 해군기진지 만들기위해 강제로 띄운 거라서??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7445 그래서 아직도 지지부진한 거야? 결과적으로...미국이 무슨 짓을 한 건지...몽땅 드러날까봐?! 근데 말이다~~~ 이거 계속 방해하고 반대하면... 성조기가.... 날아갈 거 같은데? (아...그리고 성조기 뒤에 가려져 있던 국기 하나 더..있었어...하얀 바탕에...빨간 점..원형으로 보이던데...무슨 기~일까?...숨겨져 있던 그.. 더보기
416 별이 된 아가들을 위하여.. 찬란한 봄빛 속에서... 우리는 매일 오늘 이렇게 별이 된 그대들을 기억한다. 언제나 우리 가슴 속에 꽃무리가 되어 피어 있을 그대들에게 416 오늘 또 한 번 가슴으로 울면서 쥐어뜯으면서 그래도 앞으로 나간다. 우리들 가슴에 묻힌 별들이여 그대들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그대들이 영롱하게 우리 곁에 서는 날까지.. 그렇게 함께 갈 거야. 그러니까.. 우리 곁에서 우리를 지켜봐줘.. 그러니까.. 이제는 가만히 있지마 이제는.. 더보기
난 인생이 아니야,,악마다 한 번 더 십 년 전 꿈이야기~~~ ................................................................................................ 08.2.10 일요일 엄마, 친척, 친구 2명, 아기,,, 예쁜 남자 아기..엄마의 아들?..나한텐 어린 남동생인가? 난 그 아기를 보고 있었다. 팔에 안고 돌보고 있었는데,, 하숙치던 집 (울 엄마는 하숙집 주인..) 엄마, 친구,+1명 ,,, 하숙치는 사람들이 밥을 많이 먹었단다..(알고 보니 반찬이 없어서,,) 첨엔 의례적으로 하는 좋은 인사로 알았는데 엄마도 참~~ 결론은 돈 받고 하숙치면서 손님한테 반찬도 제대로 안해준다는 거잖아 밥으로 배고픔을 채우게 하다니~~그리고 또 하나의 컴플레인이.. 더보기
그 옛날 또 하나의 안수기도 - 몸 안에 같이 살던 땡중을 쫓아내다.. 대학생 때 성경말씀을 가르쳐주시던 목사님으로부터 안수를 받은 적이 있다.. 2006/07/19 02:58 난 그게 특별히 안수기도라는 생각도 없었는데.. 그날밤 꿈을 꾸었다. 지금도 생생한 그 기억,,, ..........내가 자취하던 방에서 시커먼 개 두마리가 나갔다.. (저런 게 있었나?.,...꿈 속에서도 의아해서,,) 그 다음 소름끼치는,, 내 몸을 스치고 나가는 어떤 땡중,,,그 땡중(남자)이 나를 쳐다보면서,,씩 웃으면서 내 몸을 스치고 빠져나갔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아직도 생생하다.. 그 땡중의 미소가,,,잊혀지지않는,, 그런데 난 그때까지 가지고 있었던,,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었던,,공즉시색,색즉시공..이라는 말이 언어도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갑자기, 순식간에,,,아,,,!!!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