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1000원 주고 산 오이 미용기
사 놓고 일년에 몇 번이나 쓰는지는 모르지만,,
올만에 오이를 썰어 얼굴 가득 붙였다.
지구의 중력을 무시하는 아주 앏은 두께로 썰어진다.
덕분에 고개를 숙여도 스텝을 밟아도 웬만하면떨어지지 않는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상 주고 싶을 정도다.
여행 갈 때도 하나챙겨가면 든든하다.
오이 사면 얼굴에붙이기 보다 입 속에 넣기에 바쁘지만..
지하철에서 1000원 주고 산 오이 미용기
사 놓고 일년에 몇 번이나 쓰는지는 모르지만,,
올만에 오이를 썰어 얼굴 가득 붙였다.
지구의 중력을 무시하는 아주 앏은 두께로 썰어진다.
덕분에 고개를 숙여도 스텝을 밟아도 웬만하면떨어지지 않는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상 주고 싶을 정도다.
여행 갈 때도 하나챙겨가면 든든하다.
오이 사면 얼굴에붙이기 보다 입 속에 넣기에 바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