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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诗篇 139 : 6~10

你对我的认识高深莫测

不是我所能理解。

주님이 나를 이해하심이 높고 깊어

그 경지를 짐작할 수도 없나이다.

我往哪里去才能躲开你呢?

我到哪里去才能逃避你呢?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리이까?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我上了天,你一定在那里;

我潜伏阴间,你也在那里。

내가 하늘에 오를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나이다

我纵使非往日出的东方,

或忘在西方的海极,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你一定在那里带领我;

你会在那里帮助我。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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