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총재 자서전 100만권 돌파

문선명 총재, 자서전 100만권 돌파 기염
각국 언어로 출간되어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

문선명 총재의 생애 첫 자서전인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김영사 출판)가 판매 100만권을 돌파했다고 김영사는 지난 1일 발표했다.

작년 3월 발간되어 출간한지 4개월 만에 이미 초판이 매진되고 교보문고, 영풍문고, 인터파크 등 전국 주요서점에서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랭크되었다. 이는 특히 침체되어 있던 한국 출판계로 볼 때 경이로운 결과라고 출판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교보문고 2009년, 47주연속 베스트셀러 △영풍문고 2009년, 8주연속종합 베스트셀러 △인터파크 2009년, 16주연속 베스트셀러 △반디앤루니스 2009년, 24주 연속베스트셀러 △북새롬 2010년, 16주 연속 종합베스트셀러△부산 영풍문고 2010년 16주 연속 베스트셀러 등이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는 문선명 총재의 생애를 담은 자전 에세이로 문총재의 어린 시절, 학창 시절을 포함하여 그간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미국, 중동, 러시아 등 해외에서의 활동을 상세히 담아서 출간 때부터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이 책에는 문선명 총재의 박해와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온 한 인간의 눈물과 회한, 꿈과 비전, 열정과 인류애가 진한 감동과 함께 담겨 있다.

▲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자서전 출판기념회에서 문선명 총재 양위분이출판기념떡에 커팅을 하고 있다

한편, 문선명 총재의 자서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은 영어판, 일어판, 포루투칼어판, 스페인어판으로 제작되었고, 현재 중국어, 몽골어 등 세계 각국어로 번역 중에 있다. 이처럼 국내 대형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라가 있던 문선명 총재의 자서전은 세계 각국언어로 출판되면서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스테디셀러가 되고 있다.

작년 6월 코엑스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가 열린 이후 전국교회와 각종 단체를 통해 지역별 출판기념회로 이어졌고, 전국 중고교, 대학가에서는 자서전 출판기념 초청강연회 및 독후감대회가 열리기도 하였다.

또한 작년 10월,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영문판인 ‘As a Peace-Loving Global Citizen'의 출판을 기념하는 행사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고, 일본에서도 10월 18일부터 나고야, 동경, 히로시마, 오사카등 전국 4대 도시에서 출판 기념식이 열렸다. 특히 일본어판은 발간되자마자 일본 주요 서점가에서 베스트셀러로 올랐고, 아마존사이트에서는 10월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스페인에서도 작년 8월에 세빌야 바르셀로 호텔 사바도 홀에서 약 1000여명의 VIP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페인어판 자서전 출판 기념식이 열렸고 머나먼 남미에서도 우루과이 카네로네스시에 있는 교회건물에서 귀빈들을 초대하여 자서전 출판 기념식을 갖기도 했다.

현재 각종 포털과 주요언론사이트를 통해 대대적인 광고가 진행되고 있으며 통일교회측은 10월 10부터 있을 2010 세계문화체육대전(합동축복결혼식, 초종교 국제회의, 2010 원구피스컵대회, 피스퀸컵 국제여자 축구대회)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문선명 총재 자서전 100만권 돌파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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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저 통일교 홍보용 자서전인줄 알았는데,,특이하게도 김영사에서 출판했다..

그렇담 한번 읽어볼만? 하고 책을 들었는데,,

이렇게 인생을 살아온 사람도 있구나,,지독한 가난에, 고문에,,기도생활에,,

좋은 일도 많이 하고, 남들은 꿈도 안꾸는 원대한 꿈을 마구마구 이루어낸 사람,

조수미, 신영옥, 강수진 등등이 전부 선화예술학교 출신이었다니,,놀랍;

아무리 그래도 결론이,,내가 메시아~로 끝나면 그걸로 게임오버지만 말이다..

어찌되었거나

하나님께서는,, 가난하고 불쌍한 이들을 도와준 사람들에 대해선 그 일생을 통해두고 두고 혹은 대대로갚아주시는 같다.

근데 잘나가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인하는군...십자가가 실패한 거라니,,

그럼 모든 거 다 버리고 예수 십자가 말고는 내게 자랑할 것이 없노라,,말했던 사도 바울은 뭐란 말이냐,,

그가 바보란 말이냐? 그가 하늘로부터 받은 계시는, 주님의 십자가를, 구원의 십자가를 온 세상에 전파하라는 거였다고..

신약을 부인하는 유대교나 예수의 십자가 구원을 부인하는 통일교나..기독교가 아니긴 매 한가지구만..

http://kr.blog.yahoo.com/jamesju_usa/1066

세상의 모든 교회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샀다..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못하는 척 하는 걸까...

종교적으로보면 타락천사의 영이 들어간 것이다..라는 말,,딱 정답이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전파하는인물..

자신의 부모가 통일교도라 아버니(문서명) 나라의 언어인 한국어를 배우러 한국학교에 입학해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한국어로 수업을 받는다는 어느 일본남자아이가 생각난다..

한국인간호사와 결혼한 그 남자애는 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