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작사하고 일본인이 작곡한 노래.
트롯트라는 장르를 퍽이나 싫어했던 나에게
트롯트도 솜사탕처럼 달콤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준 등려군의 노래.
[ti:你在我梦里]
[ar:邓丽君]
[al:你在我梦里]
邓丽君
你在我梦里
[ar:邓丽君]
[al:你在我梦里]
邓丽君
你在我梦里
词:庄奴
曲:野崎真一
是谁在我心里,
누가 내 마음속에 있는 걸까
是谁在我梦里?
是谁在我梦里?
누가 내 꿈속에 있는 걸까?
象流云飘来飘去,
象流云飘来飘去,
마치 흐르는 구름처럼
流云飘来飘去.
流云飘来飘去.
흐르는 구름처럼
你是否记得,
你是否记得,
너는 기억하고 있니
悄悄地告诉你,
悄悄地告诉你,
살짝 네게 했던 말을
我愿意象那温暖的朝阳
我愿意象那温暖的朝阳
그 따스한 아침햇살처럼
陪伴着你,陪伴着你,
陪伴着你,陪伴着你,
너와 함께 하고 싶다고
永远和你相依.
永远和你相依.
영원히 너와 함께 하고 싶다고
music
是你在我心里,
music
是你在我心里,
네가 내 마음속에 있다네
是你在我梦里.
是你在我梦里.
네가 내 꿈속에 있다네
象春天的花朵,
象春天的花朵,
봄에 핀 꽃송이처럼
开在我心里.
开在我心里.
내 마음속에 피어있다네
你是否记得,
你是否记得,
너는 기억하고 있니
悄悄地告诉你,
悄悄地告诉你,
내가 네게 살며시 이른 말을
我愿意象那三月的和风
我愿意象那三月的和风
난 그 삼월의 따스한 바람처럼
陪伴着你,陪伴着你,
陪伴着你,陪伴着你,
너를 감싸고 싶다는
永远和你相依.
永远和你相依.
영원히 너와 함께 하고 싶다는 그 말을..
'이런저런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梦中人 - 王菲 (0) | 2010.06.22 |
---|---|
<작은 연못>과 천안함 침몰, 그리고 미국 (0) | 2010.05.26 |
명동성당에서 23년만에 4대강 반대 시국미사 (0) | 2010.05.10 |
평행이론 (0) | 2010.02.27 |
물에 빠진 mp3 (0) | 2010.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