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은 지름길입니다.
땅 밑으로 난 길이지만 그 길은 지름길입니다.
터널은 끝이 있습니다.
터널이 영원할 것 같지만 모든 터널은 끝이 있습니다.
고난의 날을 지날 때 우리는 어두운 터널 속에 있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 때 기억할 두 가지 사실,
터널은 지름길이다.
또 하나는 터널은 끝이 있다.
사랑합니다
.............................................................................................................................조현삼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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