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이 걸었다..
몇 만년만인지도 모를 새벽기도..
아,,그런데
이 노래로 예배가 시작되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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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몰아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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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집에서 부모에게 오냐,오냐,,너가 최고다,,,라는 말만 듣고 자라서,,
자신의 위치를 잘 모른다,,그래서 자신이 정말 최곤줄 안다,,
결과적으로 타인을 배려할 줄은 모른다,,
오히려 타인이 자신을 배려해주지 않았다고 섭섭해하고,,쉽게 원망한다,,,
오늘 같은 날,,,전해진 말씀 내용은 하필 이런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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