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또 하나의 안수기도 - 몸 안에 같이 살던 땡중을 쫓아내다..
대학생 때 성경말씀을 가르쳐주시던 목사님으로부터 안수를 받은 적이 있다.. 2006/07/19 02:58 난 그게 특별히 안수기도라는 생각도 없었는데.. 그날밤 꿈을 꾸었다. 지금도 생생한 그 기억,,, ..........내가 자취하던 방에서 시커먼 개 두마리가 나갔다.. (저런 게 있었나?.,...꿈 속에서도 의아해서,,) 그 다음 소름끼치는,, 내 몸을 스치고 나가는 어떤 땡중,,,그 땡중(남자)이 나를 쳐다보면서,,씩 웃으면서 내 몸을 스치고 빠져나갔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아직도 생생하다.. 그 땡중의 미소가,,,잊혀지지않는,, 그런데 난 그때까지 가지고 있었던,,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었던,,공즉시색,색즉시공..이라는 말이 언어도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갑자기, 순식간에,,,아,,,!!!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