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생이 아니야,,악마다
한 번 더 십 년 전 꿈이야기~~~ ................................................................................................ 08.2.10 일요일 엄마, 친척, 친구 2명, 아기,,, 예쁜 남자 아기..엄마의 아들?..나한텐 어린 남동생인가? 난 그 아기를 보고 있었다. 팔에 안고 돌보고 있었는데,, 하숙치던 집 (울 엄마는 하숙집 주인..) 엄마, 친구,+1명 ,,, 하숙치는 사람들이 밥을 많이 먹었단다..(알고 보니 반찬이 없어서,,) 첨엔 의례적으로 하는 좋은 인사로 알았는데 엄마도 참~~ 결론은 돈 받고 하숙치면서 손님한테 반찬도 제대로 안해준다는 거잖아 밥으로 배고픔을 채우게 하다니~~그리고 또 하나의 컴플레인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