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악마

난 인생이 아니야,,악마다 한 번 더 십 년 전 꿈이야기~~~ ................................................................................................ 08.2.10 일요일 엄마, 친척, 친구 2명, 아기,,, 예쁜 남자 아기..엄마의 아들?..나한텐 어린 남동생인가? 난 그 아기를 보고 있었다. 팔에 안고 돌보고 있었는데,, 하숙치던 집 (울 엄마는 하숙집 주인..) 엄마, 친구,+1명 ,,, 하숙치는 사람들이 밥을 많이 먹었단다..(알고 보니 반찬이 없어서,,) 첨엔 의례적으로 하는 좋은 인사로 알았는데 엄마도 참~~ 결론은 돈 받고 하숙치면서 손님한테 반찬도 제대로 안해준다는 거잖아 밥으로 배고픔을 채우게 하다니~~그리고 또 하나의 컴플레인이.. 더보기
신기전....요즘 들어 부쩍 떠오르는 옛날 영화 한 편.. http://marisol88-seraphim.tistory.com/1719 왜일까? 걸핏하면 떠올라요.. 알잖아, 왜인지... 우리가 선택한 아니 우리 조상 태초의 인류가 꾀임에 넘어가 덜컥 삼켜버린 거 선악과.. 악을 감당도 못할 거면서 분별도 못할 거면서 신이 되고 싶었나? 웃기시네.. 그러면서 신이 안 계시다네? 이제는... 매몰된 악에 매몰된 인류가.. 신이 어딨냐고 떠드네 부끄러운가? 부끄러운 걸까? 자신의 행적이? 방종이? 자신이 행하는 악이? 거기에 빠져 허우적 거리면서 마지막 남은 양심이 자신을 찌를 때 에이~ 신이 어딨어? 창조주? 그럼 이 난장과 이 엉망진창과 이 만신창이들은 뭔데? 좀비 같은 저 인간들은 또 뭐고? 진실? 알려주면 뭐해~ 거짓으로 얼마든지 덮어버리고 매몰시켜버리고 심.. 더보기
난 인생이 아니야, 악마다,,!! 08.2.10 일요일 엄마, 친척, 친구 2명, 아기,,, 예쁜 남자 아기..엄마의 아들?..나한텐 어린 남동생인가? 난 그 아기를 보고 있었다. 팔에 안고 돌보고 있었는데,, 하숙치던 집 (울 엄마는 하숙집 주인..) 엄마, 친구,+1명 ,,, 하숙치는 사람들이 밥을 많이 먹었단다..(알고 보니 반찬이 없어서,,) 첨엔 의례적으로 하는 좋은 인사로 알았는데 엄마도 참, 결론은 돈 받고 하숙치면서 손님한테 반찬도 제대로 안해준다는 거잖아 밥으로 배고픔을 채우게 하다니,, 그리고 또 하나의 컴플레인이 있었는데,,,? 뭐였지?? 엄마한테 말씀드려야지, 내가 딸이니까, 아기를 안고 방문, 어디지? 엄마, 친구 두 명, 나와 아기, 그런데 웬일인지 시간이 다 가도록 차 한 잔도 대접을 안해준다. 손님인 우리에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