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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그물 사회는 살아있는 그물이다. 우리 모두는 그물을 연결시키는 고리들이고 사람들 중에는 강한 고리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고 연약한 고리도 숱하게 많다... 사회는 어쩌면 많고 많은 연약한 고리로 대부분 이어져 있을지 모른다.. 그중 몇 몇 강력한 고리들이 있지만. 그런데 어떤 미련한 강력 고리는 약한 고리의 꼴을 못본다. 끊어버리고 싶어한다,,약하다고 짓밟고 싶어하고 눈에 거슬린다고 없애버리고 싶어하고,, 혹은 자기보다 잘난 것 같다고 지워버리고 싶어한다. 이 약한 고리들이(야 말로) 강한 고리들의 생명줄이라는 것도 모른채,, 초울트라 강력고리는 미련하기 짝이 없어서.. 이러저러한 어이없는 이유들로,,혹은 이기적이고 좁은 소견으로,,, 자신보다 못나 보이는 연약한 고리들을 끊어내버리고 싶어한다,, 연약한 고리.. 더보기
아담과 이브 그들의 혈액형~ 예전에 했던 질문이 드뎌~~쾌감이 되어 돌아오다,, 아담과 이브의 혈액형은? 추론할 수 있을까? 셩경의 기록만으로,,성경이 맞다면,, 아주 오래 전 어느 분이 천일야화 읽던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말씀을 했다, 자신은 천일야화 같은 황당무계한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현실과 접목시켜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다고, 어른이, 동화 같은 그 이야기들을 어떻게? 했었는데 그분의 해석이 넘 재미있었다. 요즘이야 당연한 일이지만, 현대과학의 발명품들을 그 책속의 내용과 연결시키면 정말 기막히게 맞아떨어진다는 것이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음성자동 인식기계 열려라~참깨~!! 이주문을 모르는 어린이는 없을 것이다. 머, 옛날 이야기책이니까 황당하지만 재밌게,,이러면서 읽지만 그분 말씀은 그랬다, 요즘식으로 해석하면 이.. 더보기
아담과 이브는 과연 태초의 인간일까? & 그들의 혈액형은 무엇일까,,, 오늘 김명현 박사님의 성경과학 제 5강을 듣고 ,,, 같은 피부색의 부모밑에서 백인과 흑인이 동시에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유전법칙을 통해서 배웠다.. 즉, 같은 피부의 아담과 이브 밑에서 백인, 흑인, 황인이 태어날 수 있다는 말이지,, 유전법칙을 따지면 말이다. (실은,, 황인종이 생겨난 경위에대해선 약간 모호하게 넘어갔다,,,) 그렇다면 혈액형은? 하는 의문이 갑자기 생겼다,, 인류의 혈액형은 크게 4가지이다. A,B,O,AB 즉 아담과 이브를 조상으로 해서 4가지이상의혈액형으로 갈라졌다는 얘기,, 그럼 아담과 이브의 혈액형도 유전의 법칙으로 따져보면 역추적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어떤 혈액끼리이 조합되어야 네가지가 되는 거지? 성경속엔 다행히도힌트가 있다. 아담, 아담의 갈비뼈, 이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