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트루먼쇼 & 무비위크 & 필름2.0 & 씨네21

촘 큰 사진 좀 뿌려주지~~-,.-;; 홍보담당팀아~~

생각 깊고 이쁘고 똑똑하고 자유분방하고 목소리 듣기좋고 멋장이에다가 연기도 잘하고 이 우주를 사랑하는 청년~!!!

아인님 그대의 트루먼 쇼 기대하겠습니다,,ㅎㅎ
그래도 그렇게까지 말해주다니,,깜짝 놀랬음!!!
이 우주공간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이 뭐라는 거 쯤아주 잘 파악하고 있다는 뜻?
우리에게 전 생애를 나눠주고 같이 공유하겠다는 말이시져?ㅎㅎ
트루먼 쇼의 주인공이 속고있다가 달아나 버리는 설정이라면
울 아인님은 이미 자신의 처지?를넘 잘 알고있으니까
오히려 더 자유분방함이 느껴지는 건?
어쩌다가 작품할 때만 대중들에게 튀어나오는게 아니라
틀어보면 그 자리에,,그 곳에서,,그렇게 우리와 함께 하겠다는..
싸이 미니홈피를 봐도,,ㅋㅋ
아인님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많은 모든 팬들에게 바치는 최고의 헌사,,*^.^*
울 아인이,,갑자기 돌아보면서 메롱~할 거같기도 하구,,ㅋㅋ

팬들은 사적인 일상에도 관심이 많아서 그 시선을 피할 수 없다는 거 넘잘 알고 있는,

팬들에게 어느정도 보여줘야할지도 잘 알고있는 듯한, 시시콜콜 전부가 아닌 어느 부분인지도,,

배우로서 평생 사랑받고 관심받을 자신있고 함께 할 마음 충만한 걸 보여주는 인터뷰~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보여주는 탁월한 표현, 말솜씨,,

역시 다르다니깐..(^.^)/

유아인 트루먼쇼..2 (cine21)

요즘 가끔 하는 이야기인데 저는 연기자 유아인이 비쳐지는 모습이 <트루먼 쇼>였으면 좋겠어요.

모든 게 보여지진 않고, 스폿으로, 부분부분 보여지는, 하지만 거기서 유아인이 살아가는 게 보이는,

작품을 볼 때도 그런 점을 신경쓰고요. 그게 정말 유일한 자기만의 것이잖아요.

참으로 기특한,,걱정 안해도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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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쪽 동네에서 울 박하나무(<U>薄荷_木</U>)님이 보내온 자장가입니다.
울 아인님 요즘 일도 많고 혹 스트레스? 많이 받아 불면증이신거 아니냐고,,걱정이늘어지는 처자라는,,ㅋㅋ

이 곡 들으면 잠 잘 오실라나,,
푹 주무세요~~아인님~~ㅎㅎ

방송 넘 재밌었구욤,,목소리 최고~~!!
아,,얼굴도 달콤한데 목소리는 더 달콤~~
케익같은 띵~한 어질거리는 달콤함이 아니라
모두에게 기분좋은 긴장과 흥분을 불러있으키는 달콤함 이랄까,,ㅋㅋ



아,,매니져님 울 아인이 배 안고프게 맛난 것 좀 챙겨주시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