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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정말 오랫만에 최강칠우 유아인의 흑산(黑山)이~~

 

 사진보다 더 예쁜 그림체~~~어쩜 이렇게 이쁘게 그렸는지~~~투명하고 이쁜 공자님~~

 

 이 미모에 홀딱 반해서 정신 못차리는 시절이 있었지~~~ㅠㅠㅠ

아인이 친누이라고 해도 믿을..아인이를 똑닮은 이쁘고 잘생긴 饺子~~~

정말 내가 좋아하는 컷들을 그려주었다...나의 饺子가...얼마나 고마운지....ㅠㅠㅠㅠ

간만에 다시 몰려오는 그리움~~~아~~~여전히 좋아한다~~~흑산이~~~~ㅠㅠㅠ

 

谢谢饺子,爱你我滴饺子,爱你我滴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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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다, 흑산이~

고맙다, 흑산이~

아인이도~

어쩜 배우는 이 캐릭터를 벌써 잊고 지낼지도 모르겠지만

그의 팬들에게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캐릭터다.

그가 불러오는 가슴 아리는 그리움은 여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