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C&D(connect & development) 시대다.
이를 스티브잡스는 재발명(re-invent)이라고 했다.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란 정말 어렵다.
하지만 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새로운 관점을 부여하여
창조하는 것은 그보다 쉽다.
스티브 잡스는 creative, 즉 '창조' 를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연결하는 힘" 이라고
표현했다.
- 박용후 (관점 디자이너)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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