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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생각들

2011년 책 100권 읽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107172857&section=04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숲 펴냄) / 소포클레스의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숲 펴냄) /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문예출판사 펴냄) / 사마천의 <사기>(까치 펴냄) / <천일야화>(열린책들 펴냄) / 오승은(추정)의 <서유기>(문학과지성사 펴냄) /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서해문집 펴냄) / 몽테뉴의 <몽테뉴 수상록>(문예출판사 펴냄) / 장 자크 루소의 <참회록>(동서문화사 펴냄) / 조설근의 <홍루몽>(나남 펴냄) /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나남 펴냄) / 르네 데카르트의 <방법서설 : 정신 지도를 위한 규칙들>(문예출판사 펴냄) /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파우스트>(민음사 펴냄) / 너새니얼 호손의 <주홍글자>(민음사 펴냄)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이레 펴냄) / 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의 <공산당 선언>(이론과실천 펴냄)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의 <까라마조프 가의 형제들>(민음사 펴냄) /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열린책들 펴냄) /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국일미디어 펴냄)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 년의 고독>(민음사 펴냄)

신영복의 <강의>(돌베개 펴냄) / 고종석의 <말들의 풍경>(개마고원 펴냄) / 황교익의 <미각의 제국>(따비 펴냄) / 전우용의 <서울은 깊다>(돌베개 펴냄) / 이문구의 <이문구 전집>(랜덤하우스 펴냄) / 박완서의 <호미>(열림원 펴냄) / 서동욱의 <일상의 모험>(민음사 펴냄) / 정성일의 <필사의 탐독>(바다출판사 펴냄) / 신현준의 <한국 팝의 고고학 1970>(한길아트 펴냄) / 김두식의 <헌법의 풍경>(교양인 펴냄)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창가의 토토>(프로메테우스 펴냄) / 배유안의 <초정리 편지>(창비 펴냄) /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민음사 펴냄) / 조정육의 <조선의 글씨를 천하에 세운 김정희>(아이세움 펴냄) / 비벌리 클리어리의 <헨쇼 선생님께>(보림 펴냄) / 레오 톨스토이의 <세 가지 질문>(달리 펴냄) / 이세 히데코의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청어람미디 펴냄) / 권정생의 <사과나무밭 달님>(창비 펴냄) / 야누슈 코르착의 <천사들의 행진>(양철북 펴냄) / 포리스터 카터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아름드리미디어 펴냄) / 안소영의 <책만 보는 바보>(보림 펴냄)

폴 크루그먼의 <미래를 말하다>(현대경제연구원 펴냄) / 누리엘 루비니의 <위기경제학>(청림출판 펴냄) / 케네스 로고프의 <이번엔 다르다>(다른세상 펴냄) / 라스 트비드의 <비즈니스 사이클>(위즈덤하우스 펴냄) / 버나드 보몰의 <세계 경제 지표의 비밀>(럭스미디어 펴냄) / 오마에 겐이치의 <부의 위기>(국일증권경제연구소 펴냄) / 에릭 바인하커의 <부의 기원>(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 리처드 플로리다의 <Creative Class : 창조적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전자신문사 펴냄) / 김광수경제연구소의 <현실과 이론의 한국경제>(프라임 펴냄) / 선대인의 <프리라이더>(더팩트 펴냄)

장대익의 <다윈의 식탁>(김영사 펴냄) / 전중환의 <오래된 연장통>(사이언스북스 펴냄) /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동아시아 펴냄) / 이석영의 <모든 사람을 위한 빅뱅 우주론 강의>(사이언스북스 펴냄) / 이종필의 <신의 입자를 찾아서>(마티 펴냄) /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사이언스북스 펴냄) /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 그림으로 보는>(까치글방 펴냄) /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을유문화사 펴냄) / 마이클 셔머의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펴냄) / 수전 그린필드의 <브레인 스토리>(지호 펴냄)

고병권의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그린비 펴냄) / 다니엘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을유문화사 펴냄) / 노자의 <현암사 동양 고전 : 도덕경>(현암사 펴냄) /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까치글방 펴냄) / 안광복의 <소크라테스의 변명-진리를 위해 죽다>(사계절 펴냄) / 앤 패디먼의 <리아의 나라>(윌북 펴냄) / 조엘 안드레아스의 <전쟁 중독>(창해 펴냄) / 조 사코의 <팔레스타인>(글논그림밭 펴냄) / 강풀의 <26년>(문학세계사 펴냄) / 커트 보네거트의 <마더 나이트>(문학동네 펴냄)

문정인의 <중국의 내일을 묻다>(삼성경제연구소 펴냄) / 마틴 자크의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부키 펴냄) / 이상수의 <아큐를 위한 변명>(웅진지식하우스 펴냄) / 양비의 <그림으로 읽는 중국 고전>(천지인 펴냄) / 니엔쳉의 <상하이의 삶과 죽음>(금토 펴냄) / 장융의 <대륙의 딸들>(금토 펴냄) / 위화의 <허삼관 매혈기>(푸른숲 펴냄) / 위화의 <살아간다는 것>(푸른숲 펴냄) / 김연수의 <우리가 보낸 순간>(마음산책 펴냄) / 김연수의 <내 청춘의 문장들>(마음산책 펴냄)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일단 부럽다.

역대 최고의 독서가는? 나폴레옹. 율리우스 시이저..

사람들은 왜 독서를 할까?

독서를 하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정리되고 깨끗해지는 느낌이 든다.

자신의 뇌를 생각하도록 열어둘 것..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