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武则天 VS 骆宾王 原文:为徐敬业讨武曌檄 骆宾王伪临朝武氏者,性非和顺,地实寒微。昔充太宗下陈,曾以更衣入侍。洎乎晚节,秽乱春宫。潜隐先帝之私,阴图后房之嬖。入门见嫉,蛾眉不肯让人;掩袖工谗,狐媚偏能惑主。践元后于翚翟,陷吾君于聚麀。加以虺蜴为心,豺狼成性,近狎邪僻,残害忠良,杀姊屠兄,弑君鸩母。人神之所同疾,天地之所不容。犹复包藏祸心,窥窃神器。君之爱子,幽之于别宫;贼之宗盟,委之以重任。呜呼!霍子孟之不作,朱虚侯之已亡。燕啄皇孙,知汉祚之将尽;龙漦帝后,识夏庭之遽衰。 敬业皇唐旧臣,公侯冢子。奉先君之成业,荷本朝之厚恩。宋微子之兴悲,良有以也;袁君山之流涕,岂徒然哉!是用气愤风云,志安社稷。因天下之失望,顺宇内之推心,爰举义旗,以清妖孽。南连百越,北尽山河,铁骑成群,玉轴相接。海陵红粟,仓储之积靡穷;江浦黄旗,匡复之功何远。班声动而北风起,剑气冲而南斗平。喑呜则山岳崩颓,叱咤则风云变色。以此制敌,何.. 더보기 제목 모름 작자 미상杯中自有颜如玉술잔 속에 그대의 아리따운 얼굴 담기니胸中更有儿女情이 내 가슴속엔뜨거운 사랑이 끓어넘치오人生大醉能几回일생에 크게 취할 날이 몇 번이나 있으리何不豪饮到天明우리함께 날이 밝도록취해보지 않겠소杯中自有天上月, 腹内更牵万种情。 一生大醉能几回, 何不豪饮到天明? 더보기 望庐山瀑布 - 李白 望庐山瀑布水⑴[1] 【其一】 西登香炉峰,南见瀑布水⑵。 挂流三百丈,喷壑数十里⑶。 欻如飞电来,隐若白虹起⑷。 初惊河汉落,半洒云天里⑸。 仰观势转雄,壮哉造化功⑹。 海风吹不断,江月照还空⑺。 空中乱潈射,左右洗青壁⑻; 飞珠散轻霞,流沫沸穹石⑼。 而我乐名山,对之心益闲⑽; 无论漱琼液,还得洗尘颜⑾。 且谐宿所好,永愿辞人间⑿。 日照香炉生紫烟遥看瀑布挂前川飞流直下三千尺疑是银河落九天。。。。。。。。。。。。。。。。햇살 비추이니 향로봉에서 자색구름 피어 오르는 듯멀리 보이는 폭포는 마치 눈앞에 걸려 있는 물줄기 같아나는 듯 거침없는 물줄기가 힘차게 흘러내리니 삼천 척이라마치 은하수가 아홉 번째 하늘에서 쏟아지는 듯 하는구나 더보기 《宫/宫锁心玉》 - 见或不见 《班扎古鲁白玛的沉默》 作者:扎西拉姆·多多 见与不见 你见,或者不见我 그대가 나를 만나든지아니 만나든지 我就在那里 나는 이곳에 있네 不悲不喜 슬퍼하지도 기뻐하지도 않으면서 你念,或者不念我 그대가 나를 그리워하든 그렇지 않든 情就在那里 정은 이곳에 있네 不来不去 오지도 가지도 않으면서 你爱,或者不爱我 그대 나를 사랑하든 사랑하지 않든 爱就在那里 사랑은 여기에 있네 不增不减 늘지도 줄지도 않고 你跟,或者不跟我 그대 날 따르든 그렇지 않든 我的手(就)在你手里 내 손은 그대 손안에 있네 不舍不弃 버리지도 뿌리치지도 않으면서 啊~来我(的)怀里 내 품으로 돌아오든지 或(者) 혹은 让我住进你的心里 나로 하여금 그대 마음속으로 들어가게 하든지 啊~默然 相爱 묵묵히 (서로) 사랑하리 寂静 欢喜 고요히 기뻐하리 http://..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