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바티칸을 날려버릴 ‘반물질’의 실체를 밝혀라! |
[다빈치 코드] 작가 댄 브라운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에 ‘반물질’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등장한다.
일루미나티의 복수에 중요한 도구로 등장하는 반물질은 우주를 이루고 있는 흙, 바위, 나무, 꽃 등의 물질과는 반대의 성질을 가진 물질. 엄청난 효율을 자랑하기 때문에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경우 인류에게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물질과 결합할 경우 핵폭탄에 버금가는 위력의 폭발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다빈치 코드>에 이어 또 한번 전세계를 충격으로 몰아 넣을 영화 <천사와 악마>는 탄탄한 스토리와 거대한 스케일로 2009년 5월, 전세계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문화 예술 공연 1위 보도자료수신》 ⓒ 예술을 즐겨라! 아츠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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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재미있었지만,,,영화는,,,
다빈치코드처럼 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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