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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날 애국가? 그게 왜? 세상에,,기념식 애국가가 화제가 되다니~~ 아침에 와보니 난리도 아니다~~~애국가 불렀는데 뭐? 멋지다고? 누가?? 왜??? 애국가 부른 게 뭐 어쨌다고? 애국가...솔직히 잼있는 노래는 아니잖아,,그것도 멈숙한 현충일에 부른 애국가라니.. 그런데 이날 부른 애국가에서 영화의 한 장면이 연출된 거였다.. game over~~ ㅋㅋㅋㅋ 그렇군요..군대 안간 연예인들.. 특히 부러 안간 연예인들 많이 부러우시겠어요...ㅎㅎㅎ 역대급 남신 배우들이...저 한 장면으로 그 어떤 작품에 출연한 것보다 확실하게 팬들과 일반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가치를 낙인시켰다는.... 군대는 이래서 가는 거야~~ 그누구도 갖지 못할 역사적인 장면이 이렇게 연출되다니~~ 더보기
416 별이 된 아가들을 위하여.. 찬란한 봄빛 속에서... 우리는 매일 오늘 이렇게 별이 된 그대들을 기억한다. 언제나 우리 가슴 속에 꽃무리가 되어 피어 있을 그대들에게 416 오늘 또 한 번 가슴으로 울면서 쥐어뜯으면서 그래도 앞으로 나간다. 우리들 가슴에 묻힌 별들이여 그대들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그대들이 영롱하게 우리 곁에 서는 날까지.. 그렇게 함께 갈 거야. 그러니까.. 우리 곁에서 우리를 지켜봐줘.. 그러니까.. 이제는 가만히 있지마 이제는.. 더보기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來生不做中國人> 2006 제목이 이래서...역시나 중국대륙에선 금서란다. 제목만큼 통렬하고 지독한 내용들이 나오지만 놀랍도록 역사를 관통하는 통찰력을 보여준다. 더 놀라운 것은...정확한 진단과 아울러 대안까지 온전하게 제시한다는 거... 이책이 단지 비판 비난으로만 끝났다면...글쎄 그닥 가치 없는 책이었을 것이다. 중국인이 쓴 책이 아니라면...아마도 작가는 살아남기 힘들었을 거 같다... 중국인만이 이렇게까지 통렬하게 중국과 중국인에 대해 비판할 수 있겠지.. 수천년 역사 속에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두가지 중국의 적폐 인명경시와 환경파괴... 하루이틀이 아니고...한 두 세대가 아니고..한 두 세기가 아니고... 수 천 년 동안....5000년 역사 속에서 행해진.. 지구의 재앙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끈질긴 환경파괴..... 더보기
习大大爱着彭麻麻~~시주석은 영부인을 사랑해~~ 이분 연기도 하셨더라면 측천무후 역할을 해도 좋을 정도의 복스럽고 귀티나는 얼굴이다. 그냥 가수만하기엔 권위있고 품위 있는 표정이랄까.. 전형적인 퍼스트레이디 감의 관상을 지닌 이분 결국 중국의 퍼스트레이디가 되었다.. 이때는 더 측천무후역으로 한세대를 풍미했던 그 유효경을 닮았다. 이런 사진자료...중국 일반 시민들이 얼마나 훈훈한 느낌으로 바라볼지 안봐도 비디오.. 어쨌든 이 부부는 정말이지 바라보기만 해도 사람 기분좋게 하는 품위와 표정을 지닌 분들이라는 거 중국은 참 운좋은 나라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듯~~ http://www.iqiyi.com/v_19rrn9vxvo.html#vfrm=2-4-0-1 祝我们达成北美和平协定吧~~!! 帮我们达成北美和平协定吧~~!! 和平是我们的饭,地球的生命, 中国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