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고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가루가 된다는 뜻이다..
매일 매일
편견이 부서지고
아집이 무너지고
무지가 깨어져서
가루가 되는 것
돌덩이같은 강퍅한 마음이 부서지고 깨어져서 가루가 되는 것,
곱고 고운 가루가 되어,,
바람 불면 날아가버릴 수도 있을 만큼
가루가 되는 것
그렇게 고운 가루가 되면
素祭를 드릴 수가 있다.
그 고운 가루로 하나님은 빚으신다
아름답고 깨끗한 그릇으로
주님 필요한 그릇으로
주님 쓰실 그릇으로
.
.
.
돌같은 마음으로는
굳어진 아집으로는
견고한 편견으로는
그릇같은 거 절대 못 만든다는 거,,
그대가더 잘 알잖아,,,
구원이 바로 자유라는 거..
그러니까,,,
.
.
.
.
'이런저런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쪽대본 (0) | 2009.03.24 |
---|---|
엄마 그리고 두 딸의 소원 (0) | 2009.03.12 |
은폐의 미학?! (2) | 2009.03.02 |
쉼 & 삶 (3) | 2009.02.23 |
밤의 꽃 - 아이헨도르프 (2) | 2009.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