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rama

여왕의 교실

마선생의 교육방식처럼 좀 심하게 극단적인 설정이긴 하지만,

이 드라마는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이 드라마를 선택해준 모든 배우들에게 고맙고

이런 드라마를 만들어준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우리는 결국

이런 세상에 사는 걸 감사하게 되었으니까

 

세상은 왜 이렇게 부조리한 것일까요?

라고 묻는 우리들에게 저 위에 계신 분이 답하시는 것 같다.

그래 마선생은 나의 분신이다. 이제 알겠냐?

 

여왕의 교실은 배우 고현정의 또 하나의 대표작이 될 것이다.

 

 

 

쓸데없는 고민하지 말고 강해지자.

 

자신이 해야할 일에서 도망가지 말고

누려야할 행복을 충분히 누리면서 살아라.

 

 

 

마녀샘의 마법이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