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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정약용(丁若鏞)의 친시(亲诗)- 걸오 유아인 & 김윤희

정약용이 큰아들 학연에게 보낸 편지글의 원래 대목

不愛君憂國非詩也
不傷時憤俗非詩也
非有美刺勸徵之義非詩也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근심하지 않으면 시가 아니다

시대를 아파하고 세속에 분개하지 않으면 시가 아니다

선을 권장하고 악을 경계하는 뜻이 없으면 그 또한 시가 아니다

-정약용의 친시中에서-













그리고 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