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이 큰아들 학연에게 보낸 편지글의 원래 대목
不愛君憂國非詩也
不傷時憤俗非詩也
非有美刺勸徵之義非詩也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근심하지 않으면 시가 아니다
시대를 아파하고 세속에 분개하지 않으면 시가 아니다
선을 권장하고 악을 경계하는 뜻이 없으면 그 또한 시가 아니다
-정약용의 친시中에서-
그리고 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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