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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파리 베이비《巴黎宝贝》






레옹 패러디 치곤 꽤 쓸만하다,,,.화분 대신에 파라니,,,ㅋㅋ









@刘宸希:今天继续为<巴黎宝贝>配音,这次是英语原声版本

저들은 영화찍을 때 동시녹음을 안하는지 항상 따로 더빙을 하는 거 같다.

등초는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 성우목소리로 더빙되는 걸 꺼려해서

항상 자신의 목소리로 드라마든 영화든 더빙한다던데 영어버전은 어찌 더빙했을까?

차오야 성인이니까 어쨌든목소리로 또한번 연기한다는 게 힘들지 않겠지만

이 꼬마는? 이제 한 6살이나 되었을까 싶은 이 꼬마가 자신의 연기화면을 보고 거기에

자기 목소리를 입혀 더빙한다는 것은 쉬운 작업은 아닐거 같다.

그것도 영어로 더빙이라니~

스토리상으로 프랑스에서 태어난 아기면 불어를 유창하게 해야하는 거 아님?

뭐 어쨌든 영어로 연기하고 더빙하고.

이 아기 언어감각은 탁월한거 같다.

굉장히 긴 영어문장도 빠르게 줄줄줄 암송한다.

단 뜻을 모르고 말한다는 게 문제지만~

뜻도 모르면서 그렇게 외국어를 줄줄 말할 수 있는 거

아기들만의 본능일까?


제인 마치도 이정도면 뭐 봐줄만 하지



넘 부러운 꼬마로세~팬들 모두이 아기 입술의 향방에 관심의 촛점이 모아지겠군~



차오랑 같이 찍은 사진 좀 올려달랬더니,,,솔찮히 올라왔다,,홍보는 이렇게 해야~ㅋㅋ

얼마나 보기 좋냐고,,이거 보고싶어 다들 극장에 갈텐디~~~아, 너무 잘 어울리는 부녀지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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