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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후보 문재인 & 그분의 고양이 찡찡이~ 쥔은 잘생기고 냥이는 이쁘고~~~^,.^ 다섯살짜리 냥이라는데 참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다~ 자신만만한 표정하며~ 주인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냥이 같다~ 대통령 후보가 애묘인이라니 더 반갑고~ 안겨서 주인님 가슴을 밀어내는 걸 보니 꼭 울집 예삐같다~~ㅋㅋㅋ 더보기
휴대폰 요금 '3천만원'…주부 A 씨에게 무슨 일이? 정부보조금 유혹에 개인정보 전달...딸 대학등록금까지 미납요금에 올 인 ▶1-3-2 날짜, 기자 2012-09-15 07:00 | CBS 조혜령 기자 '000 통신 님으로부터 60만 원이 입금되었습니다.'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통장 입출금 내역을 확인하던 주부 A(49)씨의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지난 4월 A 씨는 모 휴대전화 대리점으로부터 '정부보조금 현금지원'이라는 문자를 받았다. 현금 지원을 해 준다는 얘기에 주민등록증 사본과 통장 사본, 공인인증서를 팩스로 전달한 A 씨는 3일 뒤 대리점으로부터 현금 60만 원을 받았다. "통장에 입금된 돈을 보고 '이렇게 좋은 지원금도 있구나'라는 생각에 제 딸과 동생에게도 소개시켜줬죠.그 땐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았아요." 그러나 3개월 뒤, 대리점의 '회원가.. 더보기
알뜰폰 "기본료, 왜 냈는지 억울할 정도" 아줌마 3人의 알뜰폰 이용기③…충남 천안시 서기영씨 2012.09.11. 화 15:00 입력 가계통신비와 '나홀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엄마들 사이에 요즘 입소문으로 퍼지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알뜰폰(이동통신재판매, MVNO)이다. 아직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통신비에 누구보다 민감한 엄마들 사이에서는 '요금이 반으로 줄었다더라'는 경험담이 퍼지면서 가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아이뉴스24는 알뜰폰을 직접 이용해 본 '대한민국 엄마' 3인방을 만나 솔직한 이용담과 요금절감 사례를 들어봤다.[편집자주](인터뷰 대상자의 요청에 따라 실명은 게재하되 사진은 싣지 않습니다.) ①6만원 넘던 스마트폰비 3만원으로…서울 상암동 이영화씨. ②"어머니와 두 아이까지 통신비 반값"….. 더보기
"9月 월급통장, 12만원 더 들어온다" 무슨일? 원천징수액 평균 10% 인하 "원천징수 덜 걷고 환급 미리 받아"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입력 : 2012.09.10 15:40|조회 : 501863 공유 : |소셜댓글 : 5 사진퍼가기 이용안내 # 월 소득 300만 원을 버는 직장인 A씨(3인 가구)는 매월 근로소득세로 4만7560원을 꼬박꼬박 내왔다. 이달부터는 정부가 원천징수액을 줄여 매월 3만2490원만 내면 된다. 통장에 찍히는 월급이 이전보다 1만5070원 늘어난다는 뜻이다. 여기에 올 들어 8월까지 납부한 원천징수액 총 38만480원 가운데 12만560원을 이달 급여일에 한 번에 돌려받게 된다. 새로 바뀐 징수액 기준을 소급적용한 때문이다. 내년 연말정산에서 초과징수액을 환급받을 때 미리 돌려받은 금액만큼을 적게 받게 돼 내는 세금은 이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