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리요코의 만화'베르사이유의 장미'를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쉘브르의 우산'으로 유명한 자끄 데미 감독이 연출했으며
오스칼과 앙드레의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결과는 흥행과 비평 모든 면에서 실패했다고;
(오스칼만 제대로 캐스팅했어봐..=_=)
그래도 한번 보고싶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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