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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속의 궁금증

genesis 1-1 창세기 1장1절의 비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创造天地万物

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1절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엩 핫샤마임 뵈엩 하아렛츠

구약 성경은 히브리어로 쓰여져있다. 히브리어는각 알파벳이 숫자값을 갖고 있다.

창세기 1장1절의 숫자값을 분석해 보면 너무나도 놀라운 규칙과 완벽함을 가지고 있다.

이스라엘의 상징인 다윗의 별 또한 창세기 1장 1절의 메세지와 깊은 관련이 있다.

눈의 결정 구조는 육각별 모양이다.
육각별의 모형에 숨겨있는 메세지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창1:1"이다.






눈의 결정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현대인들은 안다.

그런데 각각의 눈꽃송이마다 동일한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도 알고 있을까..

그런게 어떻게 가능하지?..그렇게 많은 눈들이 내리는데?...

이런 바보같은 의문에서 시작되었는데,,,

정말 그 많은 눈송이마다 결정체 모양이 다 다를 수 있나요??

개중에 대표적인 몇가지 모양이 있고 그런 형태가 반복되어져서 내리는 게 아니고??하는 의문..

결론,,모든 눈꽃송이의 모양은 하나도 겹치지않고 다 다르다..

인간의 모습들이 태초에서부터 지금까지 동일한 사람이 없듯,,

일란성 쌍생아의 모습도 약간씩은 다르듯이,,

모든 물질은 그 환경이 동일 할 수 없다. 온도,습도, 시간, 그때의 모든 자연환경과 상황,,

그래서 그 안에 놓여지는 물질은 약간씩이라도 분자구조가 서로와 다를 수밖에 없고,,

물론 인간의 모습이 아메바나 히드라의 모습같은 경우도 있다거나 하지않고,,,사람의 꼴로 일정한 형태가 있듯,,

눈꽃송이도,,눈꽃송이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형태가 있다. 다른 것들과 구분되는, 섞이지않는,,

그러나 사람들이 전부 다 고유하고 유일무이하고 서로 다르듯,,눈꽃송이도 약간씩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

그럼 이땅의 모든 것은 하나같이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이야기..

그게 생물이든 비생물이든,,,각각 동일하지않고 약간의 차이는 다 있겠지,,

그어떤 것도 똑같은 상황에서 만들어지는 경우는 없으니까..

덕분에 안 사실,,,이 우주는 온통 유일무이한 존재로 가득 채워져 있다는 것,,

&

눈의 결정체에 숨어있는 놀라운 메시지와 비밀,,

성경책은 가히 음악책이라 했는데,,수학책이기도 하다.

수학적인 언어로 완벽하게 짜여져있다는 걸 다시한번 깨닫고..

히브리어 알파벳에 고유의 숫자값이 있다는 것도 ..

왜 이전에 들은 내용이 그렇게 깡그리 포멧이 되어버렸는지,,

머리속에는 몇몇 아름다운 눈꽃송이의 결정체 모습 말고는 남아 있는게 없으니,,ㅠㅠ

덕분에 똑같은 강의인데도이케 재미난 거고,,,^,.^;;

아,,수학과 음악을 정말 전공하고 싶어졌다,,

유난히 재능과는 상관없는 영역인데도 말이다.-,.-;;

그 완벽한질서와 구조

저런걸 대체 누가 상상이나 할 수있겠는가,,

하나님은 수학을 쫌 잘하신다?

아니지 완벽한 수학자에 음악가에,,화가에,,창조자시니까..

그분이 디자인하고 새겨넣은 저 다윗의 별 모양의 눈의 결정체는,,

창세기 일장일절의 메시지를 완벽하게 담고 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

지구상 모든 진화론자들의 공공의 적,,,김명현 박사님의 명강을 듣고,,두서없는 후기?를 남기다..

좀 조직적으로 멋지게 소개하고 싶지만,,아직은,,-,.-;;






잊을 수 없는 숫자값

예수 888 (8은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노아의 방주, 다윗은 여덟째..)

다윗 14 (더 말할 필요도 없는 좋은 숫자,,ㅋㅋ)

하나님 13 (미국의 모든 지폐에 새겨진 13이라는 숫자)

신의 아들들 153 (모나미 팬에도 새겨져있단다..)

완전수 : 6과 24

9

666

12

24

다윗의 별 13, 37,73,91,1207

제대로 기억하는건진 모르지만,,

놀라운 소수들의 세계,,

이 땅이 완벽한 질서 속에 온통숫자로 채워져있듯이,,

피아노 건반에도,,

눈꽃송이에도

창세기 일장일절에도 넣어져있는 신기한 숫자들

그리고 메시지,,

누가 그랬냐,,천국은 밤이 없고 낮만 있다고,, 천국은 겨울이 없고 따듯한 봄만 있다고,,

그런 무의미한 천국?은 없을수밖에,,

하나님은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 봄을 창조하셨다,,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겨울을 누리고 아름다운 눈꽃송이를 볼 수 있는 것이다.

태초의 시간과 그 메시지가 새겨져있는 황홀한 결정체를 말이다.

겨울에 흰 눈이 펑펑내리는 한반도는 분명 축복받은 땅이다..